飯塚 泰樹
NHKは、「しおかぜ」の放送時間帯変更だけでなく、その放送費用を大幅に引き上げようとすらしている様です。
日本国民の安全を守ることこそ、公共放送が担う第一の使命であるはずです。
拉致被害者の命綱である「しおかぜ」の放送費用は、そもそもNHKが全額を負担して然るべきではないでしょうか。
日本国民がNHKに対して莫大な受信料金を支払っているのは、まさにそのためではないでしょうか。
NHKは、お金の使い途に関し、国民の理解が得られるようにしなければいけません。
Hey NHK, don't raise the broadcasting cost of "SHIOKAZE" so drastically !
It looks like NHK is planning to raise the cost of "SHIOKAZE", in addition to changing the broadcasting time of it.
Protecting the safety of Japanese people should be the first mission of public broadcaster.
Shouldn't NHK be responsible for paying the entire amount of the cost in the first place ? That's because "SHIOKAZE" broadcasting is the lifeline for the abductees in North Korea.
Isn't that exactly why Japanese people pay so vast reception fees to NHK ?
NHK needs to convince the Japanese public about how the money will be used for !
NHK방송국이 「시오카제」방송비용을 크게 인상할까?
NHK국은 시오카제 방송 시간대 변경뿐만 아니라, 그 방송비용을 크게 인상하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일본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야말로, 공공 방송국이 담당하는 첫 번째 사명이어야 합니다.
납치 피해자의 생명줄인 시오카제의 방송비용은, 원래, 전액을 공공 방송국인 NHK국이 부담하는 것이 당연하지 않을까요?
일본 국민이 NHK국에 대해 막대한 수신 요금을 지불하는 이유는, 바로, 그 때문이 아닐까요?
NHK국은 동의 사용도에 관하여, 국민의 이해를 얻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
飯塚 泰樹：群馬県前橋市出身。平成元年から平成末年まで陸上自衛官として勤務。第１空挺団等に所属し、二度の米軍留学、四度の海外派遣任務等に参加。
著書：平成の自衛官を終えて -任務、未だ完了せず‐
令和の自衛官に託す「拉致被害者の奪還」をはじめ国防任務への想い、そして国民の皆様へのメッセージ！空挺隊員３０年にわたる国内外任務の記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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